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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e de BLANC] The Flower in style

최종업데이트 : 2012-02-15 조회 : 17887 코멘트 : 0

수국, 심비디움 등 핑크 꽃을 메인으로 한 센터피스와 크고 작은 캔들이 화사함을 더한다. 플라워 장식은 플라자 호텔 지스텀. Floral wedding웨딩 테이블 데코 연출 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예식 장소의 규모와 분위기, 조명일 것이다..

[CLEBUS] 1월 이별이 유독 많은 이유 알고보니...

최종업데이트 : 2012-01-31 조회 : 17727 코멘트 : 0

남녀간의 이별이 가장 많은 달은 1월이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월은 이별을 가장 많이 하는 달이라고 전했다. 그 이유는 ‘밀실 공포증(cabin fever)’에서 오는 우울함 때문이라고 한다. ‘밀실 공포증’이란 어두운 겨울, 햇볕을 적게 쐬고 실..

[Fete de BLANC] 설레이는 공간, 신부대기실 "추억을 남...

최종업데이트 : 2012-01-20 조회 : 17610 코멘트 : 0

설레는 마음으로 신부와 친지, 친구들이 인사를 나누는 곳, 또 다른 출발을 위한 하객들의 축복과 사진촬영이 함께 하는 곳. 신부대기실은 주인공인 신부가 가장 빛나는 자리이다.성당에서의 혼배미사나 교회에서의 예식을 하다보면 조금은 평범한 공간을 신부..

[Fete de BLANC] 마카롱, 파리지앵들의 행복함과 달콤함

최종업데이트 : 2012-01-16 조회 : 2257 코멘트 : 0

마카롱은 1533년 이탈리아 메디치가 카트린이 프랑스 앙리 2세와 결혼하면서 전해진 과자로 프랑스에서는 현재까지 차와 곁들여 먹는 인기 있는 디저트다. 겉은 바삭하지만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 매력적인 마카롱은 달걀흰자와 설탕, 아몬드 가루로..

[Fete de BLANC] 웨딩케이크의 유래..."롤빵을 신부 머...

최종업데이트 : 2012-01-05 조회 : 2147 코멘트 : 0

웨딩 케이크의 유래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시작은 로마시대부터다. 당시 로마사람들은 롤빵을 신부의 머리 위에서 부수며 결혼을 축하하였는데, 이는 빵의 재료인 밀이 다산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 17세기에 이르러 프랑스의 한 제빵업자가 웨딩케이크를 만들..

[CLEBUS] 당신의 경험이 돈이 된다 “클레버스”

최종업데이트 : 2012-01-17 조회 : 1972 코멘트 : 0

(데일리경제)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수익까지 창출하는 시대가 왔다.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 모두는 적어도 특정한 한 가지 부분에서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지식 정보로 재가공해 판매하는 지식 콘텐츠 사업이 있어..

[Fete de BLANC] 센터피스, 연말모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장...

최종업데이트 : 2011-12-22 조회 : 1951 코멘트 : 0

센터피스는 일반적으로 촛대, 화기, 꽃장식 등을 테이블 중앙에 놓아 식탁 분위기를 좀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을 이른다.손님맞이 테이블을 위한 플라워 센터피스는 테이블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드는 효과적인 장식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페트 드 블..

[CLEBUS] 오지호 조동혁 황보, 연예인선행 패션쇼모델...

최종업데이트 : 2011-10-17 조회 : 1941 코멘트 : 0

[뉴스엔 김형우 기자]오지호 조동혁 조연우 송종호 황보 등 연예인들이 선행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이들은 12일 서울 논현동 강남 미니 전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열매나눔재단 희망공장건립 기금 마련 패션쇼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

[CLEBUS]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의 달인

최종업데이트 : 2011-10-21 조회 : 1934 코멘트 : 0

각박해진 사회에서 돈보다 중요한 것, 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떠올릴 여유조차 없는 바쁜 세상.하지만 조금만 기억을 더듬어 본다면 추억도, 감정도, 신뢰도, 돈보다 값진 것은 무수히 많았다. 그 중 온전히 자신이 살아오면서 노력하여 빚어진..

[BLANC] 김중만-블랑이 선보이는 두 번째 ‘아트워크...

최종업데이트 : 2012-01-02 조회 : 1907 코멘트 : 0

상업사진에 보이콧을 선언한 사진작가 김중만이 웨딩 매거진 블랑과 함께 독특한 컨셉트의 아트워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성 짙은 화보로 주목 받고 있는 블랑과 사진작가 김중만이 함께 만든 1월 아트워크는 페티시즘에 대한 강력한 페티시 센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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