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 (31)
김대수(iamtank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iamtank2002 마라톤, 우연히 접한 마라톤 정말 매력있는 운동이라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냥 뛰기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댓글달기]
우혜경(deuxstorm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deuxstorm 승진, 승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기자단도 이거 해도 되죠?ㅎㅎㅎ [댓글달기]
도미나(teddybear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7   
@teddybear 예수님 ㅎㅎㅎ 전 독실한 크리스찬이에요 크리스마스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즐기기만 하는 모습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달기]
한규헌(interface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8   
@interface 우리 아가, 이제 갓 돌이 지난 우리 아가, 제 인생의 최고에요 [댓글달기]
유정민(syblack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8   
@syblack 달코미들 ㅋㅋ 달콤하고 맛나는 케익들에 홀릭~ 유명하고 맛있는 베이커리 탐방에 맛들였어요 ㅋㅋㅋ 운동은 필수겠죠? ^^; [댓글달기]
김면석(boycap77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8   
@boycap77 연극입니다. 10여년전에 가 본 후 별로 관심없었는데 얼마전 소극장 연극을 다녀온 후 반했습니다^^ 꾸준히 연극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댓글달기]
송시원(chulhoking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8   
@chulhoking 향수, 냄새에 민감한 편이었는데 요즘 부쩍 향수에 관심이 갑니다. 하나하나 컬렉트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댓글달기]
배상범(missorion82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8   
missorion82  기말고사ㅠㅠ 대학3학년입니다 중요한 시기인데...아ㅠㅠ 그다지 하고 싶지는 않은게 솔직한 제 마음 ㅠㅠ 시험은 그렇다쳐도 산더미같은 과제물들은ㅠㅠ [댓글달기]
김선정(roadmanager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roadmanager 커피, 맛있는 커피를 절 정말 행복하게 해줘요 [댓글달기]
이은옥(vaticancity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vaticancity 결혼준비, 1월에 결혼인데 벌써 정신이 없어요 이것저것 고르고 청첩장 드릴 분들 확인해야 하고 에휴... 결혼은 마음만으로 하는게 절대 아니라는 거 절감 중입니다. [댓글달기]
전응진(zenersic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zenersic 사진촬영 출사 나간지 참 오래됐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너무 시시하게 사는 것 같아요 조만간 기필코~ 아자! [댓글달기]
박은일(yorijjang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yorijjang 맛집,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댓글달기]
김현아(ssaiky9754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ssaiky9754 최효종 그리고 애정남 ㅋㅋㅋ 제 관심사는 매일매일 순간순간 바뀝니당~ㅋㅋㅋ [댓글달기]
최은주(sonata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sonata 생일선물이요 주위에 겨울이 생일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ㅠㅠ 생선 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댓글달기]
이혜리(nextdesign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nextdesign 어그 갑자기 추워져서 빨리 사야겠다 싶네요 한달동안을 계속 둘러만 보고 있다는... [댓글달기]
최현주(guitar77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guitar77 사업성공!!! 새롭게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잘 됐으면 아니 꼭 잘되어야~ 해요!!!!!!! [댓글달기]
김주형(ehalsk20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ehalsk20 소개팅ㅋㅋ 점점 추워지고 연말이라 다들 들뜨는데 전 마음이 급하네요ㅋㅋ [댓글달기]
백성계(impossing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20   
impossing 앱!!! 핸드폰 가지고 생활하는 거에 푹 빠졌어요~ 자제해야 하는데~ 어플 깔고 이것저것 해보는거 너무 재미있어요 ㅎ [댓글달기]
김주식(hitman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9   
@hitman 가족여행입니다. 비교적 시간 조정하기가 수월한 편이라 연말 가족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어디가 좋을지 아직 고르고 있는데~ 예약은 빨리 해야 하고 결정은 쉽지 않고~ 조만간 결정!!! [댓글달기]
원정선(hsb123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9   
@hsb123 김장!!!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마음이 더 급합니다 [댓글달기]
김지수(bono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9   
@bono 여자친구^^;;; 100일 넘어가는데~ 너무 좋습니다!!!^___^ [댓글달기]
김광민(blackwater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9   
@blackwater 트위터~ 좀 늦게 시작은 했지만 이거 참 재미있네요 [댓글달기]
이혜주(angelia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9   
@angelia 아이 초등학교 입학입니다. 학부형에 된다고 하니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겁도 나고~^^ [댓글달기]
최영준(3dyd2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9   
@3dyd2 보드!!! 보드 타러 갈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댓글달기]
김지연(skyttl0525 메세지보내기 )   116.41.***.156  2011-11-20   
요즘 연극에 빠졌어요~ 내남자의 혈액형도 보러갈예정입니다^^ [댓글달기]
전보라(pajamabora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8   
@pajamabora 저는 공연이요! 크리스마스때 공연을 보고싶은데 콘서트로 할지 뮤지컬로 할지 고민되네요!!^.^ [댓글달기]
유자연(irisyou80 메세지보내기 )   210.183.***.202  2011-11-17   
@irisyou80 얼마전에 결혼을 했는데 남편과 행복하고 건강하고 여유있게 평생사는것에 관해 관심사가 커졌어요. [댓글달기]
안수연(min9197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7   
@missorion82 다이어트ㅠㅠ 여름에도 겨울에도 1년 365일 저에겐 최대 관심사이자 스트레스에요 OTL [댓글달기]
박수경(swuw 메세지보내기 )   112.221.***.154  2011-11-17   
@skswuw 자동차요~~~ 차를 사고 싶은데~ 이것저것 비교하다보니 점점 고르기가 힘들어요~ 새로운 차가 나온다고 하면 귀가 번뜩! ㅎ~ [댓글달기]
임혜정(hj48484862 메세지보내기 )   121.186.***.252  2011-11-17   
@inhatc1  임신중입니다. 육아, 태교에 관심없던 저였지만 아이가 생기고 나니 온통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고 있네요.  태교는 공부를 해도해도 끝이 보이질 않네요^^ [댓글달기]
양향선(hju888 메세지보내기 )   121.164.***.211  2011-11-17   
저는 요즘 최대의 관심사 가 ( 아이 고등학교진학) 에 관한것입니다.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