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 (34)
유슬기(shine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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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153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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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153 2011-10-27
4학년이라서 취업 준비하느라 요즘에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어요. 취업준비에 지친 친구와 함께 보러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달기]
안희진(nayawoonjung )
112.221.***.154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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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1.***.154 2011-10-24
김광민(blackwater )
112.221.***.154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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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1.***.154 2011-10-24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결혼하니 연애 때랑은 다른 트러블이 많이 생기네요~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신청합니다. [댓글달기]
배희진(glgifh2001 )
112.221.***.154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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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1.***.154 2011-10-21
노주리(phonesarang )
112.221.***.154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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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1.***.154 2011-10-20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연극이기도 하고~
친한 친구가 12월에 유학을 가는데~ 유학 가기 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댓글달기]
친한 친구가 12월에 유학을 가는데~ 유학 가기 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댓글달기]
윤우람(woonmc )
1.227.***.153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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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53 2011-10-19
크리스마스때 놀러가기로 여자친구와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없었죠. 그래서 12월 23일날 새벽에 노가다를 뛰어서 6만원 저녁 7시 부터 12시까지 택배회사에서 박스를 날라서 3만원을 받고 부푼마음을 않고 집에 가고 있었죠. 집앞 횡단보도 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여자가 낮선 남자와 손을 잡고 있더라구요. 횡단 보도 중간에서 여자친구와 저는 그렇게 마주쳤습니다. 저 사람 누구냐고 하니까 아무 대답이 없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헤어지고 9만원으로 아침까지 친구하고 술을 먹었어요. 첫사랑의 슬픈이야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