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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투니아피클바텀 브랜드 소개

2000년 미국, 디자이너 드네존스(Denai Jones)에 의해 설립된 페투니아(Petunia pickle bottom)는 굵고 대담한 선, 화려한 색상으로 그독특한 세계를 열었다. 페투니아는 수석디자이너인 ‘드네존스’의 어릴적 별명이다. 페투니아는 미국 남부에서 자라는 여러 해살이 풀로, 그녀는 페투니아의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어다 양한 페투니아패턴을 개발, 화려하면서도 유행을 타지않는 디자이너 패션 다이퍼 백을 디자인했다.  국내에는 다이퍼 백(백팩, 토트백, 숄더백)과 신생아 패브릭제품이 출시되었으며, 미국내 다이퍼 백시장에서 톱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유투브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페투니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할리우드가 선택한 천연 유기농 신생아 의류 '페투니아피클바텀' 국내 출시

미국 하이엔드 패션 다이퍼 백 브랜드 페투니아피클바텀(www.petuniapicklebottom.co.kr)이 다이퍼 백에 이어 100% 유기농 소재의 신생아 의류(Layette-라이엣)을 오는 2월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페투니아피클바텀의 신생아 의류는 글로벌 유기농 인증기관(GOTS)에서 인증 받은 천연 소재를 사용하여 연약한 아기의 피부 부담을 줄였다. 디자인 또한 자연의 꽃과 곤충, 하늘을 모티브로 심플함과 모던함을 추구해 성별에 구애 받지 않은 '베이비 쉬크(Baby Chic)' 스타일을 완성해 주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페투니아피클바텀의 유기농 신생아 의류는 '명품 다이퍼 백'(Diaper Bag, 기저귀 가방)과 함께 이미 할리우드의 하이디 클룸,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트렌디한 셀러브리티들이 그들의 2세를 위해 선택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제품문의 세피앙 02-157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