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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미드나잇>의 아련함을 함께하는 또 한번의 기회!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하는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개최 확정!

18년이라는 시간을 잇는 3부작을 완성한 <비포 미드나잇>이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CGV무비꼴라쥬 시네마톡을 확정했다.

다시 돌아온 ‘제시’, ‘셀린느’ 커플과의 만남 후 이어지는 다양한 관객들의 훈훈한 입소문에 이어, 오는 6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CGV압구정에서의 <비포 미드나잇>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개최 소식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이미 개인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비포’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전해온 데에 이어 ‘멜로로서 깊은 시각과 예민한 촉수를 고스란히 갖추고 있는 <비포 미드나잇>은 언덕과 계곡을 오르내리는 사랑의 어떤 순간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잘 아는 영화입니다.’ 라는 <비포 미드나잇>의 관람평을 남긴바 있는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영화 상영이 끝난 후 1시간 가량 작품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객들은 ‘우와~~ 반가운 소식입니다~! *^^*’ (네이버ID_khwc**),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네이버ID_gree**), ‘방금 예매했습니다ㅠㅠ 처음 가보는 시네마톡이라 넘 기대됩니다ㅠㅠㅠㅠ’ (네이버ID_irul**), ‘이 작품은 정말 시네마톡으로 보고 싶어요^^’ (네이버ID_ ysta**) 등 설레는 기대를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1일 낮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하는 열기를 보여, 행사 당일 현장에서 표를 구하려는 관객들의 열기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제시’와 ‘셀린느’의 <비포 미드나잇>의 아련한 감동을 다시 한번 함께할 수 있는 무비꼴라쥬 시네마톡은 더욱 뜻 깊은 시간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전편 온라인 다운로드 순위 급상승!

다시 꺼내어 보는 ‘비포’ 시리즈로 <비포 미드나잇>의 잔잔한 흥행 이어간다!

관객들의 찬사와 스타들의 기대, 평론가들의 호평으로 훈훈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비포 미드나잇>에 이어 ‘비포’ 시리즈의 전편들이 다시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 순위에 따르면 <비포 선라이즈>와 <비포 선셋>이 나란히 2위부터 6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바로 시리즈의 마지막 <비포 미드나잇>을 함께 하려는 관객들의 관심으로 풀이되고 있는 것.

‘주말에 비포 선라이즈, 선셋을 다 보고 다음주엔 영화관에서 미드나잇을 봐야겠다’ (‏@seve**), ‘<비포 미드나잇>을 보기 위해 <비포 선라이즈>와 <비포 선셋>을 봤다. 그동안 이름은 익히 들어왔는데 이런 영화였군! 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리며 본 듯’ (@Gras**), 비포미드나잇 빨뤼 보러가야징>_< 그 전에 비포선라이즈선셋도 복습해야징>_<, (‏@Nara**) 등과 같이 전편을 보지 않았던 관객들도 18년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만난 ‘제시’와 ‘셀린느’의 사랑에 매료되어 <비포 미드나잇>을 극장에서 만나려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비포’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는 추억과 감동을 되짚어보게 하는 전편들에 이은 <비포 미드나잇>으로 계속해서 잔잔한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포’ 시리즈의 전편에 매료되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관람 행렬에 이어,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무비꼴라쥬 시네마톡까지 예고한 <비포 미드나잇>은 전국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