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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위치한 (도)미야꼬는 커플의 영원한 사랑을 지켜주는 예물 스토어이다.

팬시한 레스토랑들과 각종 웨딩에 관련된 스토어들이 빼곡한 거리에 따뜻한 분위기에 이곳은

외관에서부터 다채롭게 장식된 꽃, 앤티크한 실내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보석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다른 주얼리 숍들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모든 폐물은 다이아몬드로만,

그것도 정 보석으로만 판매하고 있다.

보석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인위적인 기계 작업이 아닌 장인들의 정교한 손공예로

제작하여 그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이다.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는 보석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2005년 올림픽 공식지정업체,

한국 문화예술 공로대상을 수상해 문화, 예술 및 사회 지도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한 번 방문한 고객들은 자제들, 부모님과 함께 재방문하여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모든 방문 고객은 예약제로 이루어져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프라이빗한 상담과 구매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장 내에는 약 5개 정도의 쇼 케이스에 수많은 다이아몬드, 진주, 유색석 등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상품 군이 전시되어 있다.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컬러나

디자인의 보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정이 넘쳐나는 사회가 곧 건강한 사회라고 믿는 정금영 대표는 (도)미야꼬를 단순히 보석을 파는

상점이기를 거부한다. 이곳을 한국 웨딩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아온 사랑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개발, 꾸준한 프로모션,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한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예비 커플들과 (도)미야꼬의 다이아몬드가 만남으로

화려한 로맨스를 약속해보자.

문의 02-790-3525

Editor_김유나

최종편집 Editor_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