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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에는 중식당 ‘취홍’, 피트니스 클럽, 안티에이징 클리닉 ‘포썸 프레스티지’을 오픈

하며 새롭게 태어난다.

새단장을 기념하여 오는 2012년 2월29일까지는 ‘리츠 윈터 패키지’를 통해 수페리어 디럭스 룸

숙박과 함께 떼마에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가격은 2인 기준으로 46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취홍’은 한국에서 맛보기 어려운 최고급 중식을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공간으로 딤섬부터

샥스핀탕, 불도장까지 중국 요리의 깊고 화려한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2개의 별실을 비롯한 총 103개의 좌석수를 선보이며 가족모임,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원부터(세금, 볼사료 별도)

리츠칼튼 서울 ‘피트니스 클럽’은 전면 유리를 통해 시티뷰와 자연채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고객의 건강을 위한 맞춤 서비스와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품격높은 웰빙 공간을 보여

줄 것. 또한 독립적인 공간으로 더욱 프라이빗한 사우나로 이용이 가능하다. 새단장 오픈을

기념하여 신규 회원에게는 리츠칼튼 서울 이용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썸 프레스티지’는 에스테틱, 피부과, 건강검진, 스파 등 안티에이징을 기반으로한 종합

클리닉이다. 특히 떼마에 스파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최고의 스프로 선정된 고궁스파로서

아시아 최초로 오픈하였다. 프랑스 연구소에서 제조하는 차성분과 온천수로 구성된 천연

제품으로 이용되며 그린티, 화이트 티, 블랙티, 레드티 4가지 차 성분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의 02-3451-8000

www.clebus.com Editor_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