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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테이블에 어울리는 핑거푸드를 찾고 있다면?

몸에 좋은 통곡물과 견과류, 건과일이 가득한 조단스의 컨트리 크리스피 스트로베리는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살려준다.

우유와 함께 먹는 시리얼 역할은 물론, 크래커 위에 요거트를 살짝 바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과 뮤즐리를 함께 올리면 와인과 곁들이기에도 안성맞춤인 카나페가 완성된다.

조단스 컨트리 크리스피 스트로베리는 귀리, 보리, 밀을 통째로 구워 만든 그래놀라에 코코넛

헤이즐넛을 첨가하여 고소하고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자연 건조시킨 딸기는 보기

좋게 색을 더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어 스파클링 와인과 곁들이기도 근사한 디저트가 된다.

뮤즐리(Muesli)는 1900년 스위스의 의사 막시밀리안 비르체-베너 박사가 취리히에 있는 그의

다이어트 클리닉에서 환자를 위해 창안한 것으로 몸에 좋은 통곡물이나, 건과일을 튀기거나

굽는 과정 없이 자연 그대로 건조시켜 원재료의 섬유질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식

시리얼을 말한다. 섬유질이 많고 영양이 풍부하여 건강을 추구하는 유러피언들의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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