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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발렌타인을 맞이하는 뉴욕은 화려하다.










알록달록한 창문 디스플레이부터 전광판까지. 

2월.맨하탄에서 5분이라도 걷는다면 발렌타인의 기분을 듬뿍 느낄수 있답니다.


 





저 유리관에 있는것들이 모두 캔디*_*

밑쪽에는 다양한 캔디 상품들이 있었어요.





Kissables라는 이름이 재미있네요.^^

 





어떠한 샵에서건 여러가지 발렌타인 스페셜 GIFT상품으로 
셀수없는 다양한 종류로 나눠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 또한 UPUPUP!

특히, 타임스퀘어에 있는 큰 규모의 앰엔앰과 허쉬초콜릿 스토어가 더더욱
경쟁이 치열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여김없이 나타나는 전광판의 큐피드.

 

SEPORA 코스메틱 샵에도 여김없이 있는 발렌타인 디스플레이와  스페셜 아이템들^^*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 윈도우 디스플레이^^.


마지막으로 뉴욕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할 매그놀리아 (MAGNOLIA)컵케익.

SEX AND THE CITY에서 자주 나와 유명한 집이라 줄서서 주문해야 하지만
그래도 입속을 달콤하게 해주는 컵케익은 한번쯤은 방문해 주는것을 잊지말자. 

TIP. 매그놀리아 컵케익은 커피와 먹어야 합니다.

입안을 얼얼하게 만드는 아이싱 덕분에 아메리카노와 찰떡궁합!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