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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씨가 진행하는 뮤직펀치라는

라디오 공개방송에 다녀왔습니다.

사전공지 출연진 외에 폭시라는 팀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

MtoM
가운데 정진우씨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18일 공개 된 'The soul of men' 디지털 앨범에
'괜히 내가'라는 곡은 휘성씨가 작사한 곡으로
가슴 아픈 이별노래라고 하는군요.

바니스
2009년 말에 데뷔한 신예로
트로트 아이돌이라고 불리우는 여성그룹입니다.
올해 초 공개 된 '어떡하라고'라는 곡은
따라부르고 쉽고, 중독성 강한 트로트라는 군요.

폭시
엘프녀로 유명한 한장희씨의 합류로 주목을 받았던
폭시라는 여성 섹시 듀오입니다.
'왜 이러니'라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으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굉장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비엔제이
빛나는 성대, 말 필요 없는 가비엔제이의 무대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관중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렌
렌은 이번에 첫 곡을 공개 한 신예입니다.
네이버, 싸이월드 등 포털사이트 UCC로 많은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션입니다.

리디아
여자의 청혼이라는 곡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신인입니다.

대국남아
평균나이 19.4세의
5인조 남성 신인 그룹입니다.

귀여운 외모와

안정적인 라이브와 춤으로
인기몰이 중이라는군요.

 K.will
'선물'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보컬입니다.
무대를 휘어잡는 목소리로 많은
관객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날로그 숲
홍대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다는군요.
매력적인 보컬, 고은씨의 목소리가
인상깊었습니다.

아웃사이더
속사포 랩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랩퍼로,
'외톨이'에 이어 '주변인'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열광케 하였습니다.

비스트
마지막 무대를 멋지게 빛내 준,
현재 'Shock'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그룹입니다.
최근에는 Mnet 음악방송인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1위를 하면서
그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비스트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리한 공연이니만큼 현장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