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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칩셋 780G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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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칩셋 780G이 좋다고 들었는데요

     

    AMD 칩셋 780G의 특징은 뭔가요?

    • 조회 : 2,664       코멘트 : 0       작성일 : 2009-02-10 12:59:28       최근수정일 : 2009-02-20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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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칩셋,AMD 780G,메인보드,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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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MD 칩셋 780G에 대해서..
    • 답변자 : soy8521      코멘트 : 0     작성일 : 2009-02-10     분야 : 컴퓨터 
    • 2008년 3월 5일, AMD가 우리나라에 최신 그래픽 통합형 메인보드 칩셋, ‘AMD 780G’를 발표했습니다. 지금 CPU 시장에서 인텔에 고전하고 있는 AMD입니다만, AMD 780G는 출시 이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미 성능, 확장성 모든 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AMD 690G의 후속 모델이라는 점도 그렇습니다만, 성능면에서 적지 않은 발전이 있다는 점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포장을 벗겨본 AMD 780G는 사람들의 기대 그 이상의 제원과 강력함, 최신 기술을 자랑하며 ‘통합형 메인보드는 싸지만 뭔가 성능이 떨어진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부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인텔과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평가받는 AMD 780G의 무엇이 그렇게 뛰어나길래 사람들은 이 칩셋에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요? AMD 780G 칩셋의 모든 것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AMD 칩셋 사업의 역사

      1~2년 전까지만 해도 AMD CPU를 사는 사람들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던 말이 ‘AMD가 메인보드 칩셋을 만들어줬다면 지금보다 더 성공했을 것’ 입니다. 이는 인텔이 CPU와 칩셋을 직접 만들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에 대한 부러움이 반영된 것입니다. 인텔 CPU를 쓸 수 있는 메인보드 칩셋은 VIA, SiS, 엔비디아 등 많은 업체가 만들지만 그 어떤 회사도 인텔의 오리지널 동급 칩셋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내는 칩셋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CPU 제조사가 직접 칩셋을 만들어 CPU에 맞게 칩셋을 최적화한다는 것은 소비자에게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AMD는 ATI 인수 전 다양한 서드 파티 칩셋 제조사에 칩셋을 의존해왔습니다
       

      AMD라고 해서 그런 소비자의 아쉬움을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만, AMD의 칩셋 사업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AMD는 1969년에 세워진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지만, 자체적인 칩셋은 1999년에 겨우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지금의 AMD를 있게 한 CPU, 애슬론의 출시와 함께 내놓은 AMD 750(일명 아이언게이트)입니다. 당시만 해도 서드 파티 칩셋 제조사인 VIA, SiS가 애슬론 CPU용 칩셋 개발을 맞출 수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칩셋을 직접 만들어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VIA KX133 등 서드 파티 칩셋이 나오자 AMD는 이들 칩셋에 다시 의존하는 상황으로 돌아갔습니다.

      AMD가 직접 칩셋을 만들지 않은 이유는 당시 AMD의 규모로서는 칩셋 설계팀을 따로 운영할 정도로 CPU 사업의 매출과 이익이 큰 것은 아니지도 했지만, 서드 파티 업체와의 협력 관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었습니다. K5/K6 CPU 시절 독자적인 ‘수퍼 7’ 규격을 유지할 때 이를 지원해준 VIA와 SiS, ALi 등 협력사의 ‘등에 비수를 꽂는’ 일을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모든 역량을 CPU에 집중하여 좋은 CPU를 만들고 칩셋은 서드 파티 반도체 업체와 협력하여 개선하는 방향의 ‘Win-Win’ 전략을 골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AMD 칩셋 분야에서 신흥 제조사인 엔비디아가 강력한 성능을 내세워 시작을 ‘싹쓸이’하게 되었고 종전 협력사인 VIA, SiS의 영향력은 점차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최초 칩셋인 엔포스(nForce)부터 AMD 전용 칩셋만을 내놓았지만, 인텔과 시스템 버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면서 인텔 CPU 시장에도 발을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AMD CPU용 칩셋의 절대 강자인 엔비디아가 인텔과 손을 잡으면서 AMD는 서드 파티에만 의존하는 전략이 점차 AMD에게 위협이 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2006년 7월에 전격적으로 AMD가 그래픽 프로세서 및 칩셋 제조사인 ATI를 인수/합병한 것은 차세대 CPU 개발을 위해 그래픽 프로세서의 설계 기술이 필요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합병 후 얻을 차세대 CPU 기술은 장기적인 이익일 뿐 단기적인 이익은 아닙니다. 단기적으로 AMD가 얻은 최대의 이익은 메인보드 칩셋 개발팀을 손에 넣은 것입니다. 이미 AMD CPU용 칩셋을 만들던 ATI의 칩셋 개발팀을 확보한 AMD는 바로 자체 브랜드 칩셋을 만들 준비에 착수합니다.


      ATI 인수 후 최초로 내놓은 AMD 480X 칩셋. 하지만 ATI의 칩셋 그대로를 이름만 바꾼 것입니다
       

      ATI의 이름이 아닌 AMD의 이름으로 나온 최초의 칩셋인 AMD 480X는 사실 ATI의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1600을 이름만 바꾼 것에 불과한 모델이며, AMD 570 및 580 시리즈 역시 종전 ATI 칩셋에 바탕을 두었습니다. 이들은 AMD CPU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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