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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애 라 빠르떼의 파티 드레스 (화보)
   BLANC   조회:2604    코멘트:0    분류:패션/뷰티/웨딩/파티    최종작성:1970-01-01
  [Party Dress] Scent of a women 여인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파티 드레스의 무도회가 시작됐다. 파티의 계절, 이태리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한 정경애 라 빠르떼의 파티드레스와 그와 어우러지는 VIA by 이정기의 파티 턱시도의 매력에 빠져보자. Des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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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살이라 쓰고 나잇살이라 읽는다
   BLANC   조회:2255    코멘트:0    분류:건강/의학    최종작성:1970-01-01
  [Diet Tip] 나잇살과 헤어지는 방법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만 가는 군살은 여성에게 공공의 적이다. 아무리 먹는 양을 줄이고 뜀박질을 해봐도 얄미우리만큼 끈덕지게 붙어 있다. 이것이 저 악명 높은 나잇살? 어찌하오리까. Editor 문가영 평소 눈여겨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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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신부들의 작고 입체적인 얼굴을 위하여
   BLANC   조회:1525    코멘트:0    분류:패션/뷰티/웨딩/파티    최종작성:1970-01-01
  [Esthetic] Little Baby Face 동안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조그맣고 입체적인 얼굴을 원하는 예비신부들이여. 이제 이 모든 것을 수술 없이 이룰 수 있다. 비밀로 간직하고픈 나만의 안면윤곽 탐구생활. Cooperation아이디 에스테틱 02-547-5468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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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움을 모토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BLANC   조회:1726    코멘트:0    분류:패션/뷰티/웨딩/파티    최종작성:1970-01-01
  [She is] L이유정 크레의 이유정 원장 ‘Naturalism, the Ultimate Beauty’ 18년간의 연구와 노력, 프로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이유정 원장의 뷰티 노하우로 출시된 하이브리드 메이크업 키트 ‘엘크레’의 이야기. Photographer 윤호준 Ed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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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은 앵커의 일과 사랑 ‘Work Pray Love...
   BLANC   조회:1783    코멘트:0    분류:패션/뷰티/웨딩/파티    최종작성:1970-01-01
  [Zoom In] “새로운 시작, 배움이 마냥 즐겁고 신난다는 그녀에게 일과 사랑에 마침표는 없을 것이다” 일과 사랑은 양립할 수 있을까. 둘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자 특권이다. 김효은이 그렇다. 그녀의 일과 사랑에 관한 행복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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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산다는 건…
   BLANC   조회:1964    코멘트:0    분류:패션/뷰티/웨딩/파티    최종작성:1970-01-01
  [Special] House of Brides ‘웨딩드레스’란 여성의 가장 드라마틱하고 귀한 순간을 표현하는 최상의 날개옷입니다. 그런 작품을 완성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지요. 순백의 신부에게 축복을 담아 입히는 옷. 그래서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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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 쿠르즈, 바다를 가르는 ‘5성급 호텔’...
   BLANC   조회:2615    코멘트:0    분류:여행    최종작성:1970-01-01
  [SEADREAM YACHT CLUB] 크루즈가 아닌 요트, 이곳에 특별함이 있다 크루즈에도 명품이 있다. 씨드림 요트클럽이 제공하는 요트 크루즈다. 단지 112명의 승객만이 5성급 서비스를 받으면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는 고품격 캐주얼 요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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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퍼스트 레이디를 위한 ‘Formal Style ...
   BLANC   조회:1546    코멘트:0    분류:패션/뷰티/웨딩/파티    최종작성:1970-01-01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룰과 매너를 바탕으로 G20정상회의를 환영하기 위한 대한민국 디자이너들의 향연. Photographer 윤호준 Editor 김유나 지난 11월 9일, G20 영부인을 위한 Formal Style Gala 2010 행사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치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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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 ‘24시간 멀티 푸드 레스토랑’ 청담...
   BLANC   조회:2740    코멘트:0    분류:맛집    최종작성:1970-01-01
  청담동에 새로운 컨셉트의 레스토랑이 첫선을 보였다. 뭇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은 바로 청담 48번지. 다양한 퓨전 메뉴가 혀끝을 자극하는 건 기본. 모던함과 아늑함이 공존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오감을 만족시키는 멀티 푸드 레스토랑을 살펴보자.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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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고백해야 할 때… 왜? 크리스마스니까...
   BLANC   조회:2389    코멘트:0    분류:패션/뷰티/웨딩/파티    최종작성:1970-01-01
  요즘처럼 부부로, 혹은 부모로서 산다는 게 힘든 때도 없을 것. 언제나 그렇듯 삶은 그리 녹록지 않다. 그걸 알고 있다면, 결코 만만찮은 인생이기에 파트너와의 관계는 그지없이 소중하다. 바야흐로 세밑, 한해가 저물기 전 당신의 마음을 전해야 할 때다.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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