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 (19)
강윤정(lhs2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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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8.***.179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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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8.***.179 2012-02-28
공감할수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아기자기하고 훙미진진한 사랑이야기~ 대학로하면 생각나는 바로 그 작품 그남자 그여자를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쁩니다. 함께 기분좋게 볼수 있는 친구도 생겨서 금상첨화~ 다음주 화요일이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댓글달기]
원보영(shadow1302 )
203.252.***.204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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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52.***.204 2012-02-27
대학교 졸업한 딸, 그리고 이제 고3이 되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앞으로 1년동안은 아들 챙기느라 정신없어 질 것 같은데.. 남편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댓글달기]
노은(silver880620 )
203.252.***.204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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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52.***.204 2012-02-27
꼭!! 보고 싶어요.. 정말 사랑하는 사이인데.. 1년을 사귀지 않은채,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만났고, 그 후 2년을 사귄 남자친구와 저..
사람들이 너무 이쁘다, 알콩달콩 아름답다..라는 말을 들으며 예쁘게 사귀어온 사이인데.. 요즘들어 작은 일로도 티격태격 싸우게 됩니다. 연인사이에 한번씩 격게되는 그런 과정인건지.. 아님 우리 둘의 사랑의 언어가 잘못된건지.. 너무 가슴이 아파요. 연극을 함께 보면서, 예전에, 오빠가 저한테 고백했던 그때의 우리 둘 사이로 돌아가고 싶어요~ [댓글달기]
사람들이 너무 이쁘다, 알콩달콩 아름답다..라는 말을 들으며 예쁘게 사귀어온 사이인데.. 요즘들어 작은 일로도 티격태격 싸우게 됩니다. 연인사이에 한번씩 격게되는 그런 과정인건지.. 아님 우리 둘의 사랑의 언어가 잘못된건지.. 너무 가슴이 아파요. 연극을 함께 보면서, 예전에, 오빠가 저한테 고백했던 그때의 우리 둘 사이로 돌아가고 싶어요~ [댓글달기]
박은호(eunhokorea )
210.125.***.12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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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12 2012-02-20
이보아씨 팬입니다 *_* 이런 엇갈리는 사랑류의 연극....완전 사랑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이보아씨 만세!!! [댓글달기]
정문경(cantabile91 )
183.99.***.88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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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9.***.88 2012-02-20
올해 저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야하고, 남자친구는 이제 졸업 후 취직이라 작년에도 그랬듯 많은 시간을 보내긴 힘들것같습니다. 항상 남자친구와 함께 보고싶어했던 연극인데, 바빠져서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기 전에 꼭 보고싶네요~ [댓글달기]
권영지(youngik128 )
220.93.***.131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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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31 2012-02-17
등록금과 교통비 그리고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하는 남자친구와 저는 문화생활을 할 여유가 별로 없었어요 ~ 특별한 날에 한번씩 보는게 전부였는데 그마저도 안한지가 한참되었네요! 그남자 그여자 유명한 공연이니만큼 한번 보고싶습니다.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