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 (30)
sevenclock(sevenclock 
)
112.221.***.154 2010-08-23
)
112.221.***.154 2010-08-23
hantous(hantous )
180.227.***.131 2010-08-22
)
180.227.***.131 2010-08-22
23살 꽃다운 나이, 승무원을 준비하는 여대생입니다^^
대학교 학비에, 학원비에.. 저와 동생을 10년째 혼자 키워주시는 어머님과
근사하게 한 컷 찍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정사정으로 어머니 혼자서 저와 남동생을 키우게 되셨는데,
그동안 딸으로써 제대로 멋진 선물 해드린 적이 한번 없네요..^^
어머니도 더 늙기 전에, 저도 한창 예쁠 나이에 정말 예쁘게 현재의 행복한 모녀 모습을
예쁜 사진 한장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안방에 예쁜 액자로 놓일 사진,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댓글달기]
대학교 학비에, 학원비에.. 저와 동생을 10년째 혼자 키워주시는 어머님과
근사하게 한 컷 찍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정사정으로 어머니 혼자서 저와 남동생을 키우게 되셨는데,
그동안 딸으로써 제대로 멋진 선물 해드린 적이 한번 없네요..^^
어머니도 더 늙기 전에, 저도 한창 예쁠 나이에 정말 예쁘게 현재의 행복한 모녀 모습을
예쁜 사진 한장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안방에 예쁜 액자로 놓일 사진,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댓글달기]
3345469(3345469 )
121.143.***.73 2010-08-20
올해로 결혼한지 27 년째 입니다
제가 결혼했을때에는 이렇게 일반인들도 대중적으로
좋은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어서
결혼사진이라 하면 식장에서 찍은 사진이 전부네요
결혼후 바쁘게 살다보니 프로필이나 리마인드 웨딩찰영은 고사하고
남편과 둘이 찍은 사진도 거의없네요
돈한푼없이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사업가까지 된 남편..
결혼후 지금까지 그 흔한 취미생활 하나없이
누구나 다 가는 해외여행 경험 한번 없이
오로지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기만 한 남편에게
단 하루라도 온전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네요
저희부부에게는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
이런 이벤트는 젊고 예쁜 사람들만 뽑아주실런지 모르겠지만
저희 부부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댓글달기]
)
121.143.***.73 2010-08-20
올해로 결혼한지 27 년째 입니다
제가 결혼했을때에는 이렇게 일반인들도 대중적으로
좋은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어서
결혼사진이라 하면 식장에서 찍은 사진이 전부네요
결혼후 바쁘게 살다보니 프로필이나 리마인드 웨딩찰영은 고사하고
남편과 둘이 찍은 사진도 거의없네요
돈한푼없이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사업가까지 된 남편..
결혼후 지금까지 그 흔한 취미생활 하나없이
누구나 다 가는 해외여행 경험 한번 없이
오로지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기만 한 남편에게
단 하루라도 온전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네요
저희부부에게는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
이런 이벤트는 젊고 예쁜 사람들만 뽑아주실런지 모르겠지만
저희 부부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댓글달기]
gummoung(gummoung )
114.205.***.123 2010-08-13
)
114.205.***.123 2010-08-13
주변에 동생들 보니깐 프로필 찍는 친구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 친구들 보면서 나도 프로필 촬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혼하게 되면 촬영하고 싶었던 W웨딩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가 지금 30살인데 결혼하기 전에 아가씨때 모습을 예쁘게 담아서 간직하고 싶네요~ 예전에는 사진의 소중함을 잘 몰랐는데요,, 나이가 드니깐 사진이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껴요~ 꼭 당첨 됐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달기]
그리고 제 나이가 지금 30살인데 결혼하기 전에 아가씨때 모습을 예쁘게 담아서 간직하고 싶네요~ 예전에는 사진의 소중함을 잘 몰랐는데요,, 나이가 드니깐 사진이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껴요~ 꼭 당첨 됐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달기]
yurihosu(yurihosu )
121.134.***.191 2010-08-02
)
121.134.***.191 2010-08-02
.. 지금으로부터 15년전쯤? 90년대쯤에 프로필 촬영으로 앨범 만들어주는 게 있었던거 같네요,
몇년을 두고 한번 해보고 싶었으나. 끝내 20대를 지나쳐버리고, 어느덧 30대도 후반 ㅜ.ㅠ
마흔 되기전 (아직 미혼 이라죠 --;) 개인 프로필 찍어보고 싶습니다.
더 늦기전에, 아직 젊을때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고 싶군요~
커플이야. 나중에? 웨딩. 야외 같이라면 어디든 가서 사진 찍으면 되겠지만..
혼자 찍어줄사람도 없이 셀카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ps ☞ 메이크업과 헤어도 도와주시는건지 궁금하네요..
화장도 잘 못하는데, 의상이야 몇벌 준비한다해도 (김칫국을 넘 마셨나요?)
30대 초반으로 봐도 기분이 나쁜 나름:동안 이지만 ^.^;;
그래도 평생 못 잊을 추억 만들어 보고 싶어요 [^_^]
[댓글달기]
몇년을 두고 한번 해보고 싶었으나. 끝내 20대를 지나쳐버리고, 어느덧 30대도 후반 ㅜ.ㅠ
마흔 되기전 (아직 미혼 이라죠 --;) 개인 프로필 찍어보고 싶습니다.
더 늦기전에, 아직 젊을때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고 싶군요~
커플이야. 나중에? 웨딩. 야외 같이라면 어디든 가서 사진 찍으면 되겠지만..
혼자 찍어줄사람도 없이 셀카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ps ☞ 메이크업과 헤어도 도와주시는건지 궁금하네요..
화장도 잘 못하는데, 의상이야 몇벌 준비한다해도 (김칫국을 넘 마셨나요?)
30대 초반으로 봐도 기분이 나쁜 나름:동안 이지만 ^.^;;
그래도 평생 못 잊을 추억 만들어 보고 싶어요 [^_^]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