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 (30)
dlaaudgns
(dla***) 
2010-07-22
2010-07-22
만남에서 상대의 마음을 얻는 방법으로 '어! 나도 그거 좋아하는데' 전략이 있습니다.
첫 만남에서 나와 상대의 취미,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악장르 등과 같이 공통적으로 관심있는 것이 3가지가 같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여자의 경우는 그 남자를 운명처럼 느끼게 되고, 남자의 경우는 그 여자를 참 센스있는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겠죠.
a: 저 00씨는 초밥이 좋으세요, 중식이 좋으세요!
b: 음 둘다 좋은데 그래도 초밥이 더 좋아요.
a: 어! 저도 초밥 좋아하는데 제가 저희 회사 근처에 좋은 정말 맛있는 초밥집 알고 있는데 언제 시간한번 내주세요!
본래 이 기술은 '더블바인드'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이지만 연애에 응용할 때는 이런 식으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해요. 조금만 응용을 할 수 있다면 취미, 운동, 음식, 음악, 연예인 등등 대화의 주제는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3가지 정도만 비슷하다는 것을 말하세요. 너무 오버해 가식적이라는 느낌이 들면 안되겠죠?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자신과 나의 공감대를 3가지 정도 느낄 수 있다면 이미 60%의 호감도는 확보해 놓은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답니다. 첫 만남 '어! 나도 그거 좋아하는데' 전략이라면 연애는 절대 남일이 아닐것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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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서 나와 상대의 취미,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악장르 등과 같이 공통적으로 관심있는 것이 3가지가 같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여자의 경우는 그 남자를 운명처럼 느끼게 되고, 남자의 경우는 그 여자를 참 센스있는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겠죠.
a: 저 00씨는 초밥이 좋으세요, 중식이 좋으세요!
b: 음 둘다 좋은데 그래도 초밥이 더 좋아요.
a: 어! 저도 초밥 좋아하는데 제가 저희 회사 근처에 좋은 정말 맛있는 초밥집 알고 있는데 언제 시간한번 내주세요!
본래 이 기술은 '더블바인드'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이지만 연애에 응용할 때는 이런 식으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해요. 조금만 응용을 할 수 있다면 취미, 운동, 음식, 음악, 연예인 등등 대화의 주제는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3가지 정도만 비슷하다는 것을 말하세요. 너무 오버해 가식적이라는 느낌이 들면 안되겠죠?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자신과 나의 공감대를 3가지 정도 느낄 수 있다면 이미 60%의 호감도는 확보해 놓은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답니다. 첫 만남 '어! 나도 그거 좋아하는데' 전략이라면 연애는 절대 남일이 아닐것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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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light2357
(mon***)
2010-07-22
2010-07-22
저만의 연애팁은 쉴새없이 그를 기쁘게 해주는것입니다~ 또한 많이 챙겨주고 그리고 칭찬도 많이해주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고 하잖아요~ ^^
칭찬해주는데 화내는 사람없듯이 항상 칭찬을 자주해준답니다^^ [댓글달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고 하잖아요~ ^^
칭찬해주는데 화내는 사람없듯이 항상 칭찬을 자주해준답니다^^ [댓글달기]
yoise
(yoi***)
2010-07-21
2010-07-21
희소성을 부각시켜 호기심을 유발 하라.
선택한 상대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호기심 유발이죠
희소성을 부각시켜 그녀로 하여금 호기심 유발을 꽤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대가 같은직장이거나 또는 학교와 같이....같은 환경속에서 자주 접하는 경우일때는 더 더욱 그 빛을 발할 것이에요.
내눈이 해태가 아닌 이상, 그녀는 어딘가에 장점을 갖춘 인물일 것이고...
고로 수많은 그대의 라이벌들이 그녀의 장점을 좋아하며 호시탐탐 그녀 언저리를 배회할 거에여.
그렇다면 그녀도 자기자신의 장점을 알꺼고 내심 그 부분을 자신의 트레이드라고 생각 할 것이에요.
이때 유일하게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인물이 되어야 하죠
그리고는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 아니죠.가만히있다간 그녀에게 평생 찍히게 되죠 대신 그녀의 평범한 한 부분을 부각시켜서
과장되게 인정해줘야죠. 예를 들어 ...남들모두 그녀의 얼굴을 인정한다면 나라면 ....
아냐..내가 볼땐 얼굴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거 같은데.... 다리 하나는 내가 본 여자중에서 제일 잘 빠진거 같아...
라고 말하는 식이죠. 그때부터 그녀에게는 두가지 변화가 생기죠.
하나는 나에게까지 얼굴을 인정받고 싶은 욕망일 것이고.. 또 하나는 집에가서 다리만 보면 내 생각이 난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호기심의 작은 시작인 것이고 물론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무거나 칭찬한답시고 벌렁 들려진 그녀의 코를
칭찬하면 안되죠.
-아직도 연예특강이 필요한 늑대에여.여친과 꼭 연예특강 꼭 보고싶어요. [댓글달기]
선택한 상대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호기심 유발이죠
희소성을 부각시켜 그녀로 하여금 호기심 유발을 꽤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대가 같은직장이거나 또는 학교와 같이....같은 환경속에서 자주 접하는 경우일때는 더 더욱 그 빛을 발할 것이에요.
내눈이 해태가 아닌 이상, 그녀는 어딘가에 장점을 갖춘 인물일 것이고...
고로 수많은 그대의 라이벌들이 그녀의 장점을 좋아하며 호시탐탐 그녀 언저리를 배회할 거에여.
그렇다면 그녀도 자기자신의 장점을 알꺼고 내심 그 부분을 자신의 트레이드라고 생각 할 것이에요.
이때 유일하게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인물이 되어야 하죠
그리고는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 아니죠.가만히있다간 그녀에게 평생 찍히게 되죠 대신 그녀의 평범한 한 부분을 부각시켜서
과장되게 인정해줘야죠. 예를 들어 ...남들모두 그녀의 얼굴을 인정한다면 나라면 ....
아냐..내가 볼땐 얼굴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거 같은데.... 다리 하나는 내가 본 여자중에서 제일 잘 빠진거 같아...
라고 말하는 식이죠. 그때부터 그녀에게는 두가지 변화가 생기죠.
하나는 나에게까지 얼굴을 인정받고 싶은 욕망일 것이고.. 또 하나는 집에가서 다리만 보면 내 생각이 난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호기심의 작은 시작인 것이고 물론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무거나 칭찬한답시고 벌렁 들려진 그녀의 코를
칭찬하면 안되죠.
-아직도 연예특강이 필요한 늑대에여.여친과 꼭 연예특강 꼭 보고싶어요. [댓글달기]
song627
(son***)
2010-07-14
2010-07-14
전화나 메신저로 싸우지 말것!!
중요한 얘기는 만나서 해야한다. 전화로 고백을 하거나 전화로 싸우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왜냐하면 전화로 싸울시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서로의 입술을 보지 않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직접 만나서 싸우면 그래도 서로 상대방이 말을 마치면 내가 또 말을 하지만 전화로 할때나 메신저로 할 때는 서로 먼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때문에 서로의 갈등은 시너지효과를 내어 서로 폭발하고 만다.
또한 메신저를 사용하여 서로 채팅을 할시 남녀는 서로 유리하게 글 을 해석하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말은 억양과 톤에 따라 의미를 완전히 달리하기 때문에 음성으로 듣지않고 글자로만 대화를 나눈다 면 완전한 의미전달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너 죽고싶냐?" - "냐"의 톤을 높이면 그냥 장난으로 친구끼리 하는 말이 되지만 "너 죽고싶냐" - "냐"의 톤을 낮추면 깡패가 정말 시비거는 말투의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랑 고백을 전화로 하려고 하는 사람은 직접 만나서 하길 바란다. 특히 남자라면 더더욱 그렇다 여자가 전화로 고백하는 남자 는 용기가 없는 남자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 전화로는 절대 싸우지 마라! 모두 서로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런 멋진 커플 들이 되길 바란다.
</FONT> [댓글달기]
중요한 얘기는 만나서 해야한다. 전화로 고백을 하거나 전화로 싸우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왜냐하면 전화로 싸울시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서로의 입술을 보지 않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직접 만나서 싸우면 그래도 서로 상대방이 말을 마치면 내가 또 말을 하지만 전화로 할때나 메신저로 할 때는 서로 먼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때문에 서로의 갈등은 시너지효과를 내어 서로 폭발하고 만다.
또한 메신저를 사용하여 서로 채팅을 할시 남녀는 서로 유리하게 글 을 해석하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말은 억양과 톤에 따라 의미를 완전히 달리하기 때문에 음성으로 듣지않고 글자로만 대화를 나눈다 면 완전한 의미전달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너 죽고싶냐?" - "냐"의 톤을 높이면 그냥 장난으로 친구끼리 하는 말이 되지만 "너 죽고싶냐" - "냐"의 톤을 낮추면 깡패가 정말 시비거는 말투의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랑 고백을 전화로 하려고 하는 사람은 직접 만나서 하길 바란다. 특히 남자라면 더더욱 그렇다 여자가 전화로 고백하는 남자 는 용기가 없는 남자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 전화로는 절대 싸우지 마라! 모두 서로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런 멋진 커플 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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