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살아 숨쉬는 공연 염쟁이 유씨^^ 엄마와 함께 해도 좋고, 친구와 함께해도 좋을 놓치기 싫은 멋진 작품입니다. 즐겁게 웃다가 쉽게 잊혀지는 공연이 아닌,오래오래 맘속에 담아두고, 회고할수 있는 작품으로 소중하게 감상하고 싶습니다. 두분중 그 누가 캐스팅되더라도, 모든 관객들에게 걷잡을수 없는 벅찬 감동을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을듯합니다. 감동의 현장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24일 신청합니다.) [댓글달기]
22만명이 본 연극.. 2004년부터 계속된 공연이라...그냥 웃고 넘기는 가벼운 작품 몇개 보는 것 보다 훨씬 값진 공연이라는 걸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삶과 죽음이라는 무겁고 어두운 주제의 연극인 만큼 보고난 후에 많은 여운이 남는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방학이라 어느날이라도 괜찮아요. 꼭 보러갈게요~ [댓글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