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갓 제대한 짐승같은 놈입니다. 문화생활로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23일 8시신청해봅니다. [댓글달기]

산자를위해흘리는눈물이더소중해... 라는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특히 지금 만나는 그녀와 보면 더욱더 좋을것같습니다!!
23일 목요일 8시 신청합니다. 목이 빠저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ㅠ [댓글달기]

아직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저에겐 소중한 그녀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24일 신청해봅니다. [댓글달기]

23일 목요일 8시공연 신청해 봅니다.
염쟁이란 말이 다가오네요.
산 자도 죽은 자도... 한 마음이겠지요.
좋은 한 주 열어가셔요. [댓글달기]

검색해보니 평이 너무 좋아 저도 꼭 한 번 보고싶습니다^^ 23일 신청할께요. [댓글달기]

23일 목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죽은이를 위해 흘리는 눈물보다 산자를 위해 흘리는 눈물이 더 소중하다는 카피가 와닿습니다. 어떤 메세지를 주는 연극일지 꼭 보고 싶습니다!! [댓글달기]

24일(금)신청해요...저도 유씨라 꼭 염쟁이 할아버지 만나보고 싶어요.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