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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지 코멘트 : 0 분류 : 지식/노하우 > 생활 > 음식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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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짭조름한 두부테리야키

  요리재료

  아래 과정에 설명되어 있어요.

  • 상황 : 일상
  • 재료 : 콩류
  • 방법 : 조림

  3000원 미만 | 20분 미만

   

  요리팁 : 만들기 간단한 일식 밥반찬입니다. 양념장을 넣기 전에 두부을 완전히 바삭하고 갈색이 

  나도록 잘 구워줘야 맛있어요

   

  

  재료는 너무나 간단해요~

  두부는 종이타월로 싸서 살짝 물기를 빼두세요~

  두부 1모, 김밥용김 1장, 그리고 양념장인데요,

  양념장 재료는 청주/미림 각 2.5큰술씩, 간장 3.5큰술, 생강즙이나 다진 생강 조금을

  섞으시면 되요~ (미림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물엿을 1.5큰술로 대신하세요)

   

  

   

  두부는 1.5cm두께정도로 썰어서 이렇게 김을 가위로 긴 띠 모양으로 잘라

  중앙에 돌려 붙여줍니다..(두부가 촉촉해서 김이 잘 붙어요~)

   

  

   

   

  김을 두른 두부를요,

  밀가루를 골고루 되도록 얇게 묻힌답니다~

  이때, 밀가루를 미리 묻혀두시면 두부의 물기가 밀가루를 다 먹어버리니까..

  지져도 바삭한 효과가 떨어져요~ 반드시 지지기 직전에 묻히세요~

   

  

   

   

  이제, 팬에 기름을 두르구요,

  앞뒤로 노릇노릇하면서 바삭하게 지지세요~

   

  

   

  두부가 바삭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으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끼얹어서 조리듯이 구우세요~

  불은 약하게 줄이시고 두부를 한번 뒤집어주셔야 골고루 간이 배이겠죠!

   

  

   

   

   

   

  접시에 올리시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시구요,

  오늘은 대파를 가늘게 채 썰어 곁들였는데.. 안하셔두 되요~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잘한 맛이 밥반찬으로 그만이랍니다~

  만들기두 간단하죠?

   

  예전에 포스트 했던 것 카페에 올리느라 정리해서 올린 것입니다.

  예전엔 말투가 부드러웠군요... -.-;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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