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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의 립스틱

2011년 새롭게 출시한 디올 어딕트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선명하고 생생한 색과 반짝임을 무기로 완전히 새로운 모델과 컨셉트, 뛰어난 포뮬러로 다시 태어났다. 디올 최초의 메이크업 제품이 립스틱이었고 특히 디올 어딕트는 심플하면서도 대담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컬러의 디올 대표 아이코닉 립스틱이다.

또한 2011년에 괄목할 만한 것은 오늘날 세계적인 모델이자 스타일 하나로 많은 여성들의 아이콘이 된 특별한 매력의 소유자 케이트 모스가 모델이 되었다는 점이다. 몸에 멋진 꾸뛰르 옷을 걸치는 것처럼 얼굴에도 드레스를 입혀야 한다고 말했던 크리스천 디올의 믿음처럼 2011년 새로운 디올 어딕트는 그 누구보다  화려하고 눈부신 드레스를 여성의 입술에 입혀줄 것이다.  기존의 립스틱에서 왁스의 함유는 -25%로 줄이는 대신 아주 뛰어난 효능의 젤을 함유하였습니다. 2011년 새롭게 선보이는 이 특별한 성분은 세련된 투명함, 탱탱함과 촉촉함, 샤이닝, 볼륨에 포커싱하여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