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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의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총지배인: 닉 히스/ www.wseoul.com)은 가족들이 함께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W 핫 스프링(W Hot Spr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시내에서 유일하게 ‘아차산’과 ‘한강’이라는 수려한 자연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지리적 잇점을 가진 W 서울 워커힐만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계절, 봄을 더욱 특별하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패키지의 하이라이트는 ‘핫 스프링(Hot Spring)’ 온천수 사우나 워터 존(WATER Zone)을 2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평소 투숙객에게만 유료로 제공되는 워터존은 워커힐 지역에서 양질의 온천 수맥이 발견되면서 그 인기가 더해졌다. W호텔의 객실과 어웨이스파에서 제공되는 온천수에는 나트륨과 칼슘이 함유되어 원기 회복과 혈액 순환,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워터존(Water Zone)’ 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트리트먼트 시설, 2개의 히노키탕, 센트 테라피 배스탑 등 다양한 사우나 시설을 갖춰 시설면이나 서비스면에서 국내 최고라 할 수 있다. 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이 인상적인 원더풀 룸에서의 1박과 레스토랑 키친에서의 2인 아침식사가 제공된다. 연인 또는 가족들과 아차산에서의 봄맞이 또는 스타일리시한 온천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패키지다.

5 월 31일까지 이용 가능 한 이번 패키지는 29만 5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며 가격은 객실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실내수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