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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감성을 바탕으로 쿠튀르적인 섬세함과 뉴욕적인 쉬크함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하며 국내 패션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 오브제(Obzee)에서 세계적인 모델 프레야 베하 에릭슨(Freja Beha Erichsen)과 함께한 2011 S/S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지난 1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촬영한 오브제의 2011 S/S 광고 캠페인은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과 해외 매거진 화보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부부 포토그래퍼 클라우디아 앤 스테판이 참여했으며 70’s Gypset Luxe 컨셉의 2011 S/S Collection 의상이 돋보였다. 마이애미의 자연광과 회색 빛 하늘, 프레야 베하의 프로페셔널한 포즈가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고 쉬크하게 표현 하였다.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네이비 컬러와 볼드한 주얼리로 표현된 모던한 그룹과 눈이 시리도록 생동감이 느껴지는 오렌지, 바이올렛 컬러에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 그룹 등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룩을 선보인 오브제의 2011 S/S 광고 캠페인 촬영에서 모델 프레야 베하는 여성의 페미닌하고 부드러운 모습,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등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오브제의 2011 S/S Collection을 소화하였다.

세계적인 모델 프레야 베하를 모델로 선보이는 오브제 2011 S/S 광고 캠페인은 2011 S/S 트렌드를 느낄 수 있다.

오브제의 2011 S/S 광고 캠페인은 3월부터 5월까지 국내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70-7800-4923